측우기 — 세계보다 198년 빨랐던 조선의 전국 강우 관측망
1441년 조선이 시작한 강우 측정 제도. 핵심은 그릇이 아니라 전국이 같은 규격을 쓰고 중앙에 보고한 표준화였습니다. 세자 문종의 실험 기록과 현존 유일 실물 금영측우기까지 정리했습니다.
1441년 조선이 시작한 강우 측정 제도. 핵심은 그릇이 아니라 전국이 같은 규격을 쓰고 중앙에 보고한 표준화였습니다. 세자 문종의 실험 기록과 현존 유일 실물 금영측우기까지 정리했습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며 만든 국새 제고지보. 손잡이가 거북에서 용으로 바뀐 이유와, 1911년 반출부터 1954년 회수까지의 경로, 그리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해마다 껍질을 벗는 나무, 배롱나무. 백일홍이라는 이름의 유래와 서원에 심긴 이유, 묘목 고르는 법, 가지치기 시기, 진딧물·그을음병 관리까지 정리했습니다.
음력 9월 9일 마디가 아홉이 된다는 구절초. 이름의 유래부터 산국·감국과의 차이, 키우는 법과 포기나누기 시기,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씨앗 뿌려 두 달이면 피는 코스모스. 파종 시기와 솎아주기, 웃자람을 막는 순지르기, 그리스어 이름의 유래와 살살이꽃이라는 우리말 이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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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년 세종이 홀로 문자를 만들었다는 실록의 기록과, 집현전 간부들이 반대 상소를 올린 정황. 발음기관을 본떠 글자를 만들고 획을 더해 소리의 세기를 표시한 제자 원리를 해례본 기록으로 정리했습니다.
9월 사찰을 붉게 물들이는 꽃무릇. 상사화와 구분하는 법, 알뿌리 심는 시기와 번식, 리코린 독성 주의점, 선운사·불갑사·용천사 군락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담장을 스스로 타고 오르는 능소화. 임금을 기다리다 죽은 궁녀의 설화부터 꽃말, 심는 시기, 물주기, 삽목 번식, 꽃이 안 필 때 원인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잎과 꽃이 평생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 이름의 유래와 꽃말, 알뿌리 심는 시기와 깊이, 분구 번식법, 그리고 흔히 혼동하는 꽃무릇과의 차이를 사진으로 구분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