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레미콘 믹서트럭 기사 Migmar입니다.
매일 새벽 차고지에서 하루를 시작해, 드럼을 돌리며 콘크리트를 싣고 현장으로 달립니다. 이 블로그는 그렇게 운전대 위에서 보고 겪은 것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바리당 단가로 계산되는 수입 구조, 30분 안에 도착해야 하는 콘크리트의 시간 제한, 폭염 속 타설 현장의 긴장감 —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현장의 진짜 이야기를 씁니다.
왜 ‘AI연구소’인가요?
저는 코딩을 배운 적이 없는 평범한 운전기사입니다. 그런데 매일 종이에 적던 운행일지가 불편해서,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운행일지 앱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만든 앱으로 매일 기록하고 월급을 정산합니다. 이 경험이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지금은 공공캠핑장 추첨 일정을 알려주는 사이트도 만들고 있습니다. 비전공자가 AI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이 블로그에 솔직하게 기록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레미콘 기사라는 직업이 궁금한 분, 취업을 고민 중인 분
- 집을 짓다가 콘크리트와 레미콘이 갑자기 궁금해진 건축주
- 건설 현장 지식을 쉬운 말로 배우고 싶은 분
- “코딩 몰라도 AI로 앱을 만들 수 있을까?” 궁금한 분
현장에서 10년 넘게 몸으로 배운 것과, 퇴근 후 책상에서 새로 배우는 것. 이 두 가지를 한 그릇에 담아내는 블로그가 되려고 합니다.
글에 대한 질문이나 제안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 ggeomini7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