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키우기와 씨앗이 터지는 이유 — 노랑물봉선·봉선화 구분, 씨 뿌리는 시기
학명부터 ‘참지 못한다’는 뜻인 물봉선. 열매가 터지는 까닭과 노랑물봉선·봉선화 구분법, 습지 식물을 화분에서 키우는 법, 씨 뿌리는 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우리 곁에서 피고 지는 꽃들의 이름과 꽃말, 그리고 그 꽃에 얽힌 옛이야기를 모읍니다. 심는 시기와 자리, 물주기와 번식법처럼 실제로 키울 때 필요한 것들을 함께 정리하고, 설화가 있는 꽃은 그 이야기가 어디서 왔는지까지 따라가 봅니다. 30초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학명부터 ‘참지 못한다’는 뜻인 물봉선. 열매가 터지는 까닭과 노랑물봉선·봉선화 구분법, 습지 식물을 화분에서 키우는 법, 씨 뿌리는 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아침에 희고 저녁에 붉어지는 부용. 삼취부용이라 불린 까닭과 무궁화와 구분하는 법, 심는 자리와 물주기, 발아율을 좌우하는 씨앗 채취 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조선의 사약 재료로 전해지는 투구꽃. 이름의 유래와 뿌리 초오의 독성 주의사항부터 심는 자리, 반그늘 재배법, 포기나누기 시기,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으악새 슬피 우니’의 으악새는 새가 아닙니다. 억새와 갈대·물억새를 구분하는 법부터 이름의 유래, 정원에 심는 자리와 포기나누기 시기, 잎에 손을 베지 않는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
추어탕에 넣던 방아잎이 배초향입니다. ‘다른 풀 향기를 밀쳐낸다’는 이름의 뜻부터 들깨와 구분하는 법, 향이 옅어지는 이유, 씨앗·포기나누기 시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다 자란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돌지 않고 동쪽을 향해 굳습니다. 그 이유와 4월 직파 요령, 돼지감자(뚱딴지)와의 구분, 씨앗 받는 법, 클리티에 신화까지 정리했습니다.
서리가 내린 뒤에야 피는 국화. 사군자에 든 까닭과 오상고절의 유래부터 대륜·중륜·소륜 구분법, 삽목·포기나누기 시기,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향이 십 리를 간다는 금목서. 목서·구골나무와 구분하는 법부터 중부 이북에서 노지 월동이 어려운 이유, 심는 자리와 꺾꽂이 번식, 열매가 1년을 넘겨 익는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부쟁이’는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쑥부쟁이 이름의 유래부터 구절초·벌개미취와 헷갈리지 않는 법, 심는 자리와 뿌리꽂이 번식,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쓰다 하여 용담입니다. 해가 나면 열리고 흐리면 닫히는 성질부터 심는 자리, 씨앗·포기나누기·꺾꽂이 시기, 연작을 피해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