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매 키우기 — 이름은 매화인데 매화가 아닌 한겨울 꽃, 양지·남향 담장 곁, 꽃 진 뒤 가지치기·휘묻이 번식과 매화·영춘화 구별법

납매 꽃 실사 사진

납매는 1~2월 잎이 나기 전 맨 가지에 밀랍 같은 노란 꽃을 피우는 중국 원산 떨기나무입니다. 매화와 다른 점, 심을 자리와 흙, 물주기, 꽃이 진 직후 가지치기, 휘묻이·씨앗 번식, 영춘화·풍년화·생강나무와 구별하는 법, 본초강목에 적힌 이름 유래까지 정리했습니다.

꽃향유 키우기 — 한쪽으로만 피는 보랏빛 꽃, 씨 받는 때와 뿌리는 때, 향유·배초향 구별법

꽃향유 만개

꽃향유는 분홍빛 자주색 꽃이 이삭 한쪽 면에만 빽빽이 달리는 늦가을 들꽃입니다. 물 빠짐 좋은 모래흙과 볕, 11월 채종과 봄 파종, 늦가을 벌의 밀원, 향유·배초향과 구별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갯국 키우기 — 꽃잎 없는 노란 단추 국화, 은빛 테두리 잎, 양지·마른 듯 물주기, 꺾꽂이·포기나누기 번식과 해국·감국 구별법

갯국 자생지 실사 사진

갯국은 일본 혼슈 태평양 연안 바닷가 벼랑이 고향인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에는 근래 들여와 정원에 심습니다. 10~12월에 피는 꽃잎 없는 노란 단추꽃, 흰 테두리 잎, 양지와 배수, 마른 듯한 물주기, 꺾꽂이·포기나누기, 해국·감국과 구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시연꽃 보러 가기 — 우포늪·경포 가시연습지 관찰 시기와 예절, 2미터 가시 잎과 수십 년 기다리는 씨앗 이야기

가시연꽃 만개

가시연꽃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라 기르는 꽃이 아니라 만나러 가는 꽃입니다. 지름 2m까지 자라는 가시 잎, 잎 사이로 솟는 가시 꽃대, 사흘 피고 닫히는 꽃과 물속 폐쇄화, 오래 발아력을 지키는 씨앗, 연꽃·수련·빅토리아 수련과의 구별, 관찰 시기와 예절까지 정리했습니다.

털머위 키우기 — 그늘 정원의 상록 잎, 늦가을 노란 꽃, 중부지방 월동법과 머위 구별법(먹으면 안 됩니다)

털머위 만개

털머위는 제주·남해안·울릉도 바닷가 숲에서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반그늘과 넉넉한 물, 중부지방 멀칭 월동, 가을 채종 파종과 포기나누기, 무늬털머위, 그리고 먹는 머위와 구별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절굿대 키우기 — 남빛 공 모양 꽃의 구조, 메마른 양지에 심는 법과 가을 채종 직파, 뻐꾹채·큰절굿대·엉겅퀴 구별

절굿대 만개

절굿대는 작은 통꽃이 빽빽이 모여 남자색 공 하나를 만드는 우리 들꽃입니다. 볕 좋은 메마른 자리에 심고 거름을 아끼는 이유, 9~10월 채종 직파부터 개화까지의 순서, 닮은 꽃 구별법과 이름의 내력을 정리했습니다.

며느리밑씻개 — 갈고리 가시 덩굴의 생태, 꽃잎 없는 분홍 꽃, 며느리배꼽 구별법과 이름의 진짜 유래(사광이아재비)

며느리밑씻개 만개

길가와 물가 어디에나 자라는 가시 덩굴 며느리밑씻개. 거꾸로 난 갈고리 가시로 기어오르는 생태, 꽃잎 없이 꽃받침이 물드는 꽃, 며느리배꼽과 잎자루·턱잎으로 구별하는 법, 1937년 일본명을 옮기며 생긴 이름과 옛 우리 이름 사광이아재비까지 정리했습니다.

자주쓴풀 — 천 번 우려도 쓰다는 이름, 별 모양 꽃의 구조, 두해살이 기르기

자주쓴풀 실사 사진

뿌리부터 꽃까지 쓴맛이 나 ‘천진’이라고도 불린 자주쓴풀. 이름과 옛 쓰임(당약), 짙은 줄무늬가 선명한 별 모양 꽃의 구조, 위에서부터 피는 꽃차례, 씨앗으로 기르는 두해살이 재배법을 정리했습니다.

메밀꽃 키우기 — 봄·여름 파종 시기와 한 달 만의 개화, 두 가지 꽃형이 만드는 열매, 「메밀꽃 필 무렵」과 구황작물의 역사

메밀꽃 만개

메밀꽃은 들꽃이 아니라 밭에서 기르는 곡식의 꽃입니다. 봄·여름 파종 시기와 흙·거름 요령, 암술 길이가 다른 두 꽃형과 꿀벌의 역할, 쓴메밀·고마리와의 구별, 이효석 소설과 조선의 대파작물 기록까지 정리했습니다.

마타리 — 소설 「소나기」 속 노란 꽃, 뿌리 냄새와 패장 이야기, 씨뿌리기·포기나누기와 뚝갈 구별법

마타리 만개

황순원 「소나기」에서 소년이 꺾어 준 노란 꽃 마타리. 우산처럼 평평한 산방꽃차례, 뿌리 냄새에서 온 한방명 패장, 볕 좋고 물 빠지는 자리에 심는 법, 가을 직파와 포기나누기, 흰 꽃 뚝갈과 구별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