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달개비) — 아침에 피어 오후에 지는 하루꽃, 파란 꽃잎 두 장의 구조와 기르기, 화단에서 퍼질 때 관리법, 자주달개비와 구별
닭의장풀은 하루 만에 지는 꽃입니다. 파란 꽃잎 두 장과 작은 흰 꽃잎, 접힌 포의 구조부터 반그늘·물기 있는 흙에서 기르는 법, 마디에서 뿌리내려 퍼지는 성질의 관리, 자주달개비·좀닭의장풀·사마귀풀 구별, 이름 유래와 남빛 물들이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우리 곁에서 피고 지는 꽃들의 이름과 꽃말, 그리고 그 꽃에 얽힌 옛이야기를 모읍니다. 심는 시기와 자리, 물주기와 번식법처럼 실제로 키울 때 필요한 것들을 함께 정리하고, 설화가 있는 꽃은 그 이야기가 어디서 왔는지까지 따라가 봅니다. 30초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여기에 있습니다.
닭의장풀은 하루 만에 지는 꽃입니다. 파란 꽃잎 두 장과 작은 흰 꽃잎, 접힌 포의 구조부터 반그늘·물기 있는 흙에서 기르는 법, 마디에서 뿌리내려 퍼지는 성질의 관리, 자주달개비·좀닭의장풀·사마귀풀 구별, 이름 유래와 남빛 물들이기까지 정리했습니다.
계요등(鷄尿藤)은 잎과 줄기를 비볐을 때 냄새가 나는 덩굴입니다. 겉은 희고 속은 자주색인 작은 종 모양 꽃, 볕 드는 울타리에 올리는 법, 가을 씨앗과 꺾꽂이 번식, 해외 침입종 이야기와 이름의 내력까지 정리했습니다.
해국은 제주와 전국 바닷가 절벽, 독도에서도 자라는 반목본성 여러해살이풀입니다. 7~11월에 피는 연보라 꽃, 솜털 덮인 주걱 모양 잎, 양지와 배수 좋은 흙, 마른 듯한 물주기, 순지르기와 번식, 갯쑥부쟁이와 구별하는 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며느리밑씻개는 왜 이런 이름이 됐을까요? 일본 이름 ‘의붓자식의 밑씻개’를 옮겼다는 설과 반론, 며느리배꼽의 ‘배꼽’이 가리키는 곳, 큰개불알풀과 봄까치꽃, 꽃며느리밥풀 설화, 사위질빵에 숨은 장모의 마음까지 이름을 한 토막씩 풀어 정리했습니다.
잘 끊어지는 줄기로 사위의 지게 멜빵을 만들었다는 장모 이야기에서 이름이 온 사위질빵.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 은빛 수염 같은 열매, 울타리에 올려 기르는 법과 비슷한 식물 구별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흰 꽃잎에 자주색 점이 총총한 뻐꾹나리. 뻐꾸기 앞가슴 무늬에서 온 이름, 분수처럼 솟는 암술과 뒤로 말린 꽃잎의 구조, 반그늘에서 기르는 법, 그리고 자생지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가을 산등성이에 보랏빛 공처럼 피는 산부추. 부추를 닮은 이름과 향, 나물과 약재로 쓰인 옛 쓰임, 삼각형 잎으로 알아보는 법, 알뿌리를 나눠 기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도톰한 다육질 잎에 물을 담아 두고 메마른 땅에서도 분홍 꽃 수백 송이를 피우는 큰꿩의비름. 가뭄을 견디는 원리, 비슷한 꿩의비름과 구별하는 법, 물을 적게 주는 기르기와 줄기꽂이 번식을 정리했습니다.
연노랗게 피었다가 분홍으로 물들고, 진 자리에서 흰 솜이 터지는 목화. 문익점의 목화 도입에 얽힌 사실과 후대의 이야기, 봄 씨뿌리기부터 가을 솜 수확까지 기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해 질 무렵 피었다가 아침이면 시드는 흰 꽃, 박꽃. 저녁에 피는 까닭과 박각시나방 이야기, 봄 씨뿌리기부터 덩굴 올리기, 박을 바가지로 만드는 과정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