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돌까 — 어린 봉오리만 도는 이유, 씨앗 심는 시기와 키우기
다 자란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돌지 않고 동쪽을 향해 굳습니다. 그 이유와 4월 직파 요령, 돼지감자(뚱딴지)와의 구분, 씨앗 받는 법, 클리티에 신화까지 정리했습니다.
다 자란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돌지 않고 동쪽을 향해 굳습니다. 그 이유와 4월 직파 요령, 돼지감자(뚱딴지)와의 구분, 씨앗 받는 법, 클리티에 신화까지 정리했습니다.
울산 대곡천 절벽의 고래 그림에서 최소 일곱 종이 구분됩니다. 물기둥 모양과 주름 개수로 종을 가르는 근거,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전말, 작살 박힌 고래뼈가 뒤집은 “주운 고래” 논쟁, 그리고 해마다 40일씩 잠기는 문제까지 정리했습니다.
2400년 전 청동거울 뒷면에 1만 3천 개가 넘는 선이 0.3밀리미터 간격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현대 기술로도 재현 불가”라는 통설이 왜 틀렸는지, 참빗살 21가닥 컴퍼스의 실증, 주석 32퍼센트 합금의 의미, 그리고 이름과 출토지를 둘러싼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서리가 내린 뒤에야 피는 국화. 사군자에 든 까닭과 오상고절의 유래부터 대륜·중륜·소륜 구분법, 삽목·포기나누기 시기,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향이 십 리를 간다는 금목서. 목서·구골나무와 구분하는 법부터 중부 이북에서 노지 월동이 어려운 이유, 심는 자리와 꺾꽂이 번식, 열매가 1년을 넘겨 익는 이야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부쟁이’는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쑥부쟁이 이름의 유래부터 구절초·벌개미취와 헷갈리지 않는 법, 심는 자리와 뿌리꽂이 번식, 꽃말까지 정리했습니다.
뿌리가 용의 쓸개처럼 쓰다 하여 용담입니다. 해가 나면 열리고 흐리면 닫히는 성질부터 심는 자리, 씨앗·포기나누기·꺾꽂이 시기, 연작을 피해야 하는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1500년 동안 인형으로 알려졌던 신라 국보가 CT 분석으로 주전자 구조임이 확인됐습니다. 말 엉덩이의 깔때기와 가슴의 대롱, 240cc라는 용량, 나무 원통 성형 기법, 그리고 2021년에 나온 “등잔설”까지 정리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 앞마당은 평평하지 않습니다. 남쪽이 1미터 낮습니다. 화강암 박리돔을 이용한 채석 해석, 2015년에 밝혀진 강화 석모도 산지, 그리고 “눈부심 방지”라는 통설에 왜 사료 근거가 없는지 정리했습니다.
씨앗 뿌려 여름이면 피는 봉선화. 파종과 관리법부터 전통 봉숭아물들이기 방법, 그리고 ‘참지 못한다’는 학명의 유래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