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령구 — 면적은 맞췄지만 확률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경주 동궁과 월지 — 주령구가 출토된 연못

신라 연못에서 나온 14면체 나무 주사위입니다. “확률이 1/14로 균등하게 설계됐다”는 통설은 검증된 적이 없고, 2017년 운동역학 실험은 오히려 반대 결과를 보였습니다. 14면의 명문, 진품 소실 사고, 2025년 태자궁 재해석까지 정리했습니다.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 가져간 사람이 40년 만에 제 발로 돌려준 신라의 미소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 웃는 얼굴이 새겨진 신라 기와

틀이 아니라 손으로 빚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라 시대 수막새.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1972년 무상 반환된 사연과, 처마 끝을 지키던 기와의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성덕대왕신종 맥놀이, 심장처럼 우는 종소리에 숨은 신라의 계산

성덕대왕신종 맥놀이, 심장처럼 우는 종소리에 숨은 신라의 계산

성덕대왕신종 맥놀이는 우연이 아니라 비대칭이 만든 소리입니다. 168.52Hz와 168.63Hz 두 진동수의 간섭, 당좌가 놓인 스위트 스팟, 음통과 명동의 역할, 에밀레 전설의 진실, 그리고 2025년 22년 만에 다시 울린 타종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