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심체요절 — 구텐베르크보다 앞선 금속활자, 아직 파리에 있는 이유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입니다. 구텐베르크보다 78년 앞선 이유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남아 있는 사연, 박병선 박사의 발견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현존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 인쇄본입니다. 구텐베르크보다 78년 앞선 이유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남아 있는 사연, 박병선 박사의 발견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해인사 장경판전은 크기가 다른 살창과 숯·소금·횟가루를 다진 바닥으로 습도를 다스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설명이 실제로 측정된 것은 2016년부터입니다. 1970년대 콘크리트 보관고 실패, 경판 수종과 수량 논쟁, 이운 기록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