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경판 — 나무는 100년이면 휘는데 800년째 반듯한 이유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해인사 대장경판 8만여 장이 800년 가까이 뒤틀리지 않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결과 직각으로 물린 마구리, 순도 99.6% 구리판, 생옻 덧칠까지 — 그리고 “바닷물에 3년 담갔다”는 통설이 어디까지 확인된 것인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