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사고, 500년 기록을 지킨 조선의 분산 백업 설계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 — 도쿄에서 돌아온 중종·성종대왕실록 실물

조선왕조실록 사고는 같은 책을 네 벌씩 만들어 먼 곳에 나눠 보관한 분산 백업 설계였습니다. 임진왜란에서 살아남은 전주사고본, 일제가 반출해 관동대지진에 불탄 오대산사고본, 그리고 2006년의 귀환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