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연적 — 조선 선비의 책상 위, 대기압을 다루던 손끝의 과학

조선 선비의 서재 책상 — 백자 문방구가 놓인 풍경

물을 붓지 않고 한 방울씩 세어 떨어뜨리는 조선 시대 연적. 공기구멍 하나로 대기압을 조절해 먹의 농도를 맞추던 원리와, 물고기 모양에 담긴 등용문의 의미를 정리했습니다.